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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객선 침몰, 방파제 파손…울릉 곳곳 태풍 피해(종합)

송고시간2020-09-03 16:07

넘어진 돌핀호
넘어진 돌핀호

(울릉=연합뉴스) 3일 경북 울릉군 울릉읍 사동리 사동항에 세워진 여객선 돌핀호가 태풍 마이삭 영향으로 한쪽으로 기울어져 있다.
이 여객선은 결국 침몰했다. 2020.9.3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릉=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제9호 태풍 '마이삭' 영향으로 경북 울릉에 피해가 잇따랐다.

3일 울릉군에 따르면 이날 오전 거센 파도가 몰아치면서 울릉읍 사동리 방파제가 200m가량 유실됐고 서면 남양리 남양항 방파제가 100m가량 파손됐다.

또 사동항에 세워둔 여객선 돌핀호와 예인선 아세아5호가 강한 파도와 바람에 한쪽으로 기울었다가 끝내 침몰했다.

돌핀호는 울릉도와 독도를 오가는 배다.

유람선 1척도 일부 부서졌다.

남양항 부두에 올려놓은 어선이나 레저용 보트 20여척도 바닷물 범람으로 파손됐다.

이밖에 주택과 건물 지붕이 날아가거나 창이 부서지는 피해가 났다.

파손된 울릉 사동항 방파제
파손된 울릉 사동항 방파제

(울릉=연합뉴스) 제9호 태풍 '마이삭' 영향으로 3일 오전 경북 울릉군 울릉읍 사동항 방파제 약 200m가 유실됐다. 2020.9.30 [독자 촬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기울어진 여객선
기울어진 여객선

(울릉=연합뉴스) 3일 경북 울릉군 울릉읍 사동리 사동항에 세워진 여객선 돌핀호가 태풍 마이삭 영향으로 기울어져 있다. 2020.9.3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sds123@yna.co.kr

넘어진 돌핀호
넘어진 돌핀호

(울릉=연합뉴스) 3일 경북 울릉군 울릉읍 사동리 사동항에 세워진 여객선 돌핀호가 태풍 마이삭 영향으로 넘어져 있다. 2020.9.3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mtkht@yna.co.kr

sds1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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