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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소식] 계란농장 살충제 검사 3년 연속 '적합'

송고시간2020-09-03 11:23

계란 살충제 검사
계란 살충제 검사

[경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연합뉴스) 경남도 동물위생시험소는 지난 6월부터 8월 말까지 도내 계란 생산농장 152개소에 대한 살충제 검사 결과 전 농가가 '적합'으로 판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검사는 닭 진드기 발생이 많은 여름철에 살충제 사용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비펜트린 등 살충제 34종을 비롯해 살모넬라균(혈청형 3종)과 항생제(80종) 등 계란에서 검출될 수 있는 모든 유해물질 117종을 검사했다.

검사 정확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동물위생시험소 직원이 직접 개별농장을 방문해 검사 시료가 그 농장의 표본이 될 수 있도록 계란을 채취했다고 시험소는 설명했다.

농가 방문 때 올바른 닭 진드기 방제용·동물용 의약(외)품 안전사용 기준을 준수하도록 농장 교육을 하고, 기준치 이내 살충제 성분이 검출된 2개 농가에 대해서는 살충제 성분 잔류 원인조사를 벌여 잘못된 사양 관리로 인한 유해물질 오염이 생기지 않도록 지도했다.

도 서부청사, 청년 지역예술작가 전시회

경남도 서부청사 갤러리
경남도 서부청사 갤러리

[경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연합뉴스) 경남도는 서부청사 1층 로비와 2층 벽면에 지역에서 활동하는 청년 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하는 '문화씨앗나눔전'을 열고 있다고 3일 밝혔다.

한국미술협회 경남도지회와 협력해 개최한 이번 전시회에서는 도내에서 주로 활동하는 젊은 현대미술 작가들의 다채롭고 활력 넘치는 작품 20점을 만나볼 수 있다.

전시회는 10월 말까지 이어지고, 11월에는 전업작가 전시가 열릴 예정이다.

도는 지난해부터 지역 예술작가들 전시를 지원하고 도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도내 공공기관 갤러리-문화씨앗나눔전'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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