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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부산은행 새로운 영업채널 '여신영업센터' 문 열어

송고시간2020-09-01 15:07

부산은행 여신영업센터
부산은행 여신영업센터

[부산은행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박창수 기자 = BNK부산은행이 대면·비대면을 아우르는 새로운 영업 채널인 '여신영업센터'를 마련했다.

부산은행은 1일 연산동금융센터 3층에 아웃바운드 마케팅과 영업점 가계대출 업무를 전담하는 여신영업센터를 신설했다고 밝혔다.

여신영업센터는 프런티어팀, 소매대출 마케팅팀, 집단대출 마케팅팀 등으로 구성된다.

사내 공모에서 선발한 직원을 프런티어팀에 배치해 메디컬, 기업부동산, 비영리단체, 주택연금 등 분야별 특화 마케팅을 맡긴다.

소매대출 마케팅팀은 소매신용대출과 모바일 방문 상담 서비스를, 집단대출 마케팅팀은 중도금 및 이주비 대출 마케팅을 전담한다.

그동안 영업점에서 취급하던 집단대출은 앞으로 모두 여신영업센터에서 맡는다.

부산은행은 2018년 12월 중도금대출 비대면 약정 서비스를 시작한 데 이어 올해 하반기에는 모바일 주택담보대출 상품도 출시할 예정이다.

비대면 대출을 전담하는 아웃바운드 TM팀도 신설하고, 모바일에 익숙하지 못한 고령층을 위한 방문 상담 서비스도 강화할 예정이다.

빈대인 부산은행장은 "디지털과 아날로그를 융합한 새로운 영업 채널인 여신영업센터를 통해 차별화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pc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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