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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국가균형위, 온라인 '혁신성장 포럼' 개최

송고시간2020-09-01 15:07

국제금융세미나·채용박람회·한식요리 등 진행

 제1회 지니포럼 개막 인사
제1회 지니포럼 개막 인사

[전북도 제공]

(전주=연합뉴스) 최영수 = 전북의 혁신성장과 미래 신산업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제1회 지니포럼(GENIE Forum : Global Emerging Network In Economy)'이 온라인으로 열렸다.

전북도는 지난 31일부터 이틀간 국가균형발전위원회 등과 공동으로 '지역 혁신성장을 위한 글로벌 경제 네트워크 구축'을 주제로 지니포럼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지니포럼은 전북도가 개최해 온 국제금융 콘퍼런스에 미래산업, 그린뉴딜, 경제 신산업 분야를 확대 연계한 글로벌 경제 포럼이다.

포럼은 '글로벌 팬데믹 : 대한민국 금융, 가보지 않은 길을 찾다'를 주제로 금융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전북 국제금융 콘퍼런스를 비롯한 7개 행사로 꾸며졌다.

기후변화센터가 주관한 기후환경기술 이슈 세미나, 한국청년스타트업협회의 '코로나시대, 스타트업',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마련한 '상생 온라인 채용 박람회'가 진행됐다.

K-뷰티 글로벌 페스티벌, K-Food 한식 요리 경연대회는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영상 축사를 통해 "정부가 전북혁신도시를 '자산운용 중심 금융도시' 육성하겠다"며 "전북도의 혁신성장 주도 노력도 다방면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송하진 도지사는 포럼에서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하는 대한민국의 경제 분야 변화와 미래 담론을 공유하는 자리가 됐다"며 "글로벌 경제 네트워크 강화, 새로운 산업 비전 제시, 지역혁신 성장 노력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k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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