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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예측시스템 운영기업 아우라, '지피바이오'로 사명 변경

송고시간2020-08-31 15:53

성장예측시스템 운영기업 아우라, '지피바이오'로 사명 변경 - 1

▲ 성장예측시스템 운영기업인 아우라 주식회사는 오는 1일 자로 주식회사 지피바이오(GPBIO·이하 지피바이오)로 사명을 변경한다고 31일 밝혔다.

사명 변경은 신규사업 개시에 앞서 글로벌 생체 빅데이터 및 바이오 전문기업의 정체성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회사 관계자는 "'지피'는 '글로벌 성장예측(Global Prediction)'의 약자로 전 세계 인류의 성장발달에 기여하겠다는 이념을 새로운 사명에 담았다"고 설명했다.

지피바이오는 2천200만개 이상의 아동·청소년 생체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빅데이터 분석기법과 인공지능(AI) 기술을 이용해 맞춤형 성장솔루션을 제공하는 바이오 스마트 헬스케어 기반 기업이다. 전국 지자체, 병·의료원과 계약을 통해 성장예측 및 관리시스템을 운영해 오고 있다.

이번 리브랜딩을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어린이성장예측시스템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에 조직확대와 빅데이터 전문가 및 개발고도화를 위한 인력충원, 성장예측시스템 시장장악을 위한 서비스·기술 간 연결 및 사업 제휴, 업무 협약 등을 진행할 방침이다.

성제혁 대표는 "8년간 쌓인 실측된 성장기 아동·청소년 생체 데이터베이스로 성장이 필요한 모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연구 개발을 이어가겠다"며 "전 세계 의료기관과 협약해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사명 변경에 따라 자회사 아우라헬스케어 이름은 지피바이오 주식회사로 바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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