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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전 첫날 맹타 김세영 "LPGA투어 돌아와 기뻐"

송고시간2020-08-29 12:21

퍼트 라인을 살피는 김세영.
퍼트 라인을 살피는 김세영.

[AFP/게티이미지=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7개월 만에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 복귀한 김세영(27)은 "오랜만에 소속된 투어에 와서 기쁘다"고 말했다.

김세영은 29일(한국시간) LPGA투어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 1라운드를 선두에 1타차 공동 4위(6언더파 65타)로 마친 뒤 "한국에 있는 동안에 한국 팬들과 소통을 많이 했다"면서도 "여기는 본무대이니만큼 내 실력을 더 발휘하고 싶다"고 복귀 소감을 밝혔다.

김세영은 1월 23일 끝난 게인브릿지 LPGA 앳 보카리오 이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LPGA투어가 중단되자 국내에 머물렀다.

"한국도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인데, 많은 팬이 우리 플레이에 조금이나마 기쁨을 느끼셨으면 좋겠다"는 김세영은 "우리도 더 열심히 해서 한국 팬과 전 세계 팬에게 의미 있는 시간을 드릴 수 있다면 좋겠다"는 소망을 덧붙였다.

이날 보기 없이 버디 6개를 잡아낸 김세영은 "다행히 좋은 찬스가 있었고, 샷과 퍼팅 모두 좋았다"고 자평하고 현지 시각으로 오전에 티오프하는 2라운드 전망을 묻자 "일찍 일어난다. 항상 오전 6, 7시에 일어나는데 일찍 경기하는 게 더 좋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kh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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