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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민주 전당대회 현장 불참 확정…온라인 축사로

송고시간2020-08-29 09:29

코로나19로 현장 인원 최소화 방침 준수…김태년·윤호중도 불참

(서울=연합뉴스) 이대희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대표로서 마지막 일정인 29일 전당대회 현장에 참석하지 않기로 최종 결정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선제 대응 차원에서다.

영상 인사말하는 민주당 이해찬 대표
영상 인사말하는 민주당 이해찬 대표

(서울=연합뉴스)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당사에서 열린 '제4차 전국대의원대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능동감시자로 분류됐다 음성 판정을 받은 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영상으로 인사말을 대신하고 있다.
이번 전당대회는 민주당 유튜브 채널 '씀TV'를 통해 온택트(온라인을 통한 비대면)방식으로 진행된다.[씀TV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jeong@yna.co.kr

민주당 관계자는 이날 통화에서 "이 대표가 여의도 당사에서 열리는 전당대회 현장에 참석하지 않기로 최종 결정했다"며 "사회적 거리 두기 3단계에 준해 전당대회를 진행하기로 한 만큼 현장 참석 인원을 최소화하는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이 대표는 현장 참석 대신 영상 메시지로 축사를 할 예정이다.

전대 현장에는 이 대표뿐 아니라 김태년 원내대표, 윤호중 사무총장 등도 참석하지 않는다.

민주당 전당대회준비위는 전날 코로나19 방역에 선제 대응하고자 전당대회 현장 총집합 인원을 폐회까지 10명 내외로 유지하기로 확정했다.

2vs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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