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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사관학교 휴가 복귀 생도 750명 전원 코로나 검사

송고시간2020-08-25 11:09

(청주=연합뉴스) 이승민 기자 = 공군사관학교는 25일 여름휴가를 마치고 복귀하는 생도 750여명을 대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 검사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공군사관학교, 여름휴가 복귀 생도 750명 전원 코로나 검사
공군사관학교, 여름휴가 복귀 생도 750명 전원 코로나 검사

[공군사관학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 전수검사는 생도 5명을 1팀으로 구성해 검체 채취 후 공동으로 검사를 진행하는 '풀링(Pooling) 방식' 검사로 진행된다.

생도들은 복귀 일주일 전부터 자가격리했고, 일반인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개별 승용차 또는 전세버스를 이용해 복귀한다고 공사는 설명했다.

'풀링 방식'은 5∼10명의 검체를 혼합해 검사하는 것으로, 많은 사례를 한꺼번에 처리해 양성 개연성 유무를 빠른 속도로 가려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혼합 검체에서 양성이 나온 경우는 해당 검체에 포함된 검사 대상을 다시 개별로 검사해 환자를 파악한다.

발열 등 유증상 판정을 받은 생도는 곧바로 1인실에 격리된다.

공사 관계자는 "생도들의 공용시설 사용을 최소화하고, 식사도 중대별 분리 배식을 하기로 하는 등 철저한 관리 방안을 마련해 시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공사 생도들은 지난 7월 17일부터 8월 24일까지 여름휴가를 마치고 이날 복귀한다.

logo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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