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충북 영동·단양군, 읍·면 5곳 특별재난지역 추가돼

송고시간2020-08-24 17:05

(청주=연합뉴스) 심규석 기자 = 집중호우로 수해가 난 충북의 2개 군과 5개 읍면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추가 지정됐다.

충북 지역 휩쓴 수해
충북 지역 휩쓴 수해

[연합뉴스 자료사진]

24일 충북도에 따르면 특별재난지역으로 추가 선포된 군(郡)은 영동군과 단양군이다.

읍·면은 진천군 진천읍과 백곡면, 괴산군 청천면, 옥천군 군서면과 군북면이다.

2개 군과 5개 읍면의 피해액은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상의 특별재난지역 선포 기준을 모두 넘어섰다.

중앙·충북도 합동 피해조사 결과를 보면 단양군의 피해액은 441억원, 영동군은 90억원에 달한다.

읍·면 중에서는 진천읍 17억원, 백곡면 14억원, 군북면 10억원, 청천면 9억6천만원, 군서면 7억3천만원 순이다

특별재난지역은 시설 복구에 쓰이는 예산 중 지방비 부담액의 일부가 국비로 지원된다.

피해 주민들에게는 건강보험료와 전기료, 통신요금, 도시가스요금, 지역난방요금 등이 지원된다.

도 관계자는 "피해 원인을 근원적으로 해소할 수 있는 복구계획을 수립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지난 7일 충주시와 제천시, 음성군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다.

ks@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