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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비상진료대책 상황실 운영…환자 불편 최소화

송고시간2020-08-24 16:05

전국 의사들 집단 휴진…총파업 궐기대회
전국 의사들 집단 휴진…총파업 궐기대회

지난 1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로에서 열린 전국의사 총파업 궐기대회에서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시는 대한의사협회가 26일부터 28일까지 전국 2차 집단 휴진을 예고함에 따라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대비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울산시는 전공의 수련병원 기관인 울산대학병원과 동강병원에 집단 휴진에 참여하는 전공의를 대체하는 인력을 지정하는 등 진료 공백 방지 대책을 마련했다.

또 중증외상환자 외 일반 경증 환자 응급진료는 관내 응급의료기관에 분산 배치하도록 119종합상황실에 요청했다.

특히 울산대학교병원에 경증환자 쏠림 방지를 위해 지역 응급의료기관과 병원급 의료기관에도 응급환자를 진료하도록 하는 등 시민의 병·의원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고 시민 건강권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밖에 울산시는 병·의원별 담당자를 지정해 집단 휴진에 대한 정부와 시 방침, 불이익 등을 안내하고 있다.

또 집단 휴진으로 인해 시민의 병·의원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정상 진료를 해달라고 촉구하기로 했다.

이 기간 정상 진료하는 의료기관은 응급의료정보센터(www.e-gen.or.kr), 119구급상황관리센터, 건강보험공단(☎1577-1000),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응급의료정보제공), 구·군 보건소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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