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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울산시당 "시민 건강·안전 위해 엄정한 법 집행해야"

송고시간2020-08-24 14:11

울산 자치단체장들, 코로나19 브리핑
울산 자치단체장들, 코로나19 브리핑

22일 송철호(가운데) 울산시장과 5개 구·군 단체장들이 울산시청에서 코로나19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울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은 "시민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공권력에 반하는 자에 대해서는 엄정한 법 집행을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시당은 24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 광화문발 코로나19가 수도권을 중심으로 확산하고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시당은 "코로나19 감염이 산업 현장으로 확산할 경우 울산 도심 안전도 안심할 수 없다"며 "광화문 집회 참석자는 자진신고, 진담 검사에 나서고 울산시 방역 지침에 따라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당은 "울산시도 이번 코로나19 재확산에 대한 시민 우려와 불안을 인식하고 모든 정보를 시민에게 신속하고 정확하게 알려야 한다"고 당부했다.

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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