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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친구와 여행한 20대 여성 확진…울산 76번째

송고시간2020-08-23 10:35

선별진료소 코로나19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 (CG)
선별진료소 코로나19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 (CG)

[연합뉴스TV 제공]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에서 서울 친구와 함께 국내 여행을 다녀온 20대 여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울산시는 23일 울주군에 사는 24세 여성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울산 76번 확진자인 이 여성은 16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친구와 함께 경남 하동과 전남 구례를 여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 친구는 지난 22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울산 76번 확진자는 21일 오전부터 코 막힘 증세가 나타나자 이튿날 울주군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진단검사를 받았다.

가족인 부모는 진단검사에서 음성이 나왔고 현재 자가격리 중이다.

울산시는 이 여성의 이동 경로와 접촉자를 파악하는 등 역학 조사를 벌이고 있다.

유튜브로 보기

https://youtu.be/Zyc6QePwSrw

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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