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정가 브리핑] 미래통합당 부산시의원 낙동강 현장 점검
송고시간2020-08-21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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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의회 미래통합당 김진홍·김광명·윤지영 의원은 지난 20일 낙동강 하굿둑과 물금 취수장 현장을 점검.
최근 낙동강 하굿둑 개방에 대한 3차 실증실험 결과가 공개되고, 낙동강 통합물관리 방안 연구용역 중간 보고회가 개최되는 등 부산 물 문제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진행된 일정.
의원들은 낙동강 수질이 최근 5년간 TOC 기준 3등급에 그쳐 부산시민 불안감이 매우 크다며 수질오염총량관리제 도입 등 철저한 관리를 요청.
최근 폭우로 훼손된 생태공원 현장도 확인하고 부산시 낙동강관리본부장에게 이른 시일 내 복구를 당부. (부산=연합뉴스)
pitbull@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0/08/21 17:1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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