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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서 광화문 집회 참석 70대 1명 추가 확진

송고시간2020-08-21 13:36

서울 광화문 집회
서울 광화문 집회

광복절인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에서 '문재인 정권 규탄' 집회가 열리고 있다. 서울시의 집회금지명령으로 집회 대부분이 통제됐으나, 전날 법원의 집행정지 결정으로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과 중구 을지로입구역 등 2곳에서는 개최가 가능해지면서 인파가 몰렸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에서 8·15 서울 광화문 집회 참가자가 또다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울산시는 남구에 사는 73세 남성이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울산 70번째 확진자이다.

이 남성은 15일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집회에 참석했다. 광화문 집회에 참석한 울산시민으로는 2번째 확진자다.

남성은 집회 참석 이후 20일 남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아가 진단검사를 받았다.

울산시는 남성의 이동 경로와 접촉자 등을 파악하고 있다.

울산에서는 20일에도 69세 남구 거주 여성이 광화문 집회에 참석한 뒤 확진 판정을 받았다.

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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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BoA7crJZo5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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