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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기관별 코로나19 선제적 방역…시장, 문화시설 관리

송고시간2020-08-21 07:47

울산문화예술회관 릴레이 방역 소독
울산문화예술회관 릴레이 방역 소독

[울산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시가 코로나19 사태 재확산 조짐에 맞서 부서별, 기관별로 고위험 시설에 대한 선제적 방역 대책에 나선다.

울산시는 21일 시청에서 코로나19 고위험시설 관계자 회의를 열고 이런 논의를 한다.

시 부서별 역활을 보면 중소벤처기업과는 유통물류센터와 방문 판매 등을 대상으로 사업주와 근로자가 지켜야할 사항, 대형 유통시설과 전통시장, 중소 슈퍼 등에서 지켜야 할 세부 지침 등을 관리한다.

식의약안전과는 일반식당과 뷔페, 구내식당, 카페 및 스터디카페 등을 구분해 이용자와 책임자, 종사자 지침 사항을 홍보한다.

문화예술과는 공연장과 노래연습장 등의 시설에 대해 이용자와 관람객, 책임자와 종사자 위생 준수 사항을 지켜달라고 협조를 당부한다.

체육지원과는 실내체육시설, 수영장 등의 시설 이용자, 책임·종사자 지침을 관리한다.

울산시민 방역의 날 소독
울산시민 방역의 날 소독

[울산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교육청은 학원·독서실 등 고위험 시설에 대한 생활 속 거리 두기를 실천하는 데 참여해달라고 협조를 당부한다.

특히, 시설 내 음식점, 카페 등을 이용할 경우 관련 지침 사항을 지키도록 홍보하기로 했다.

울산과학기술원(UNIST)과 울산대학교는 기숙사 시설을 특별 관리한다.

기숙사 음식점·카페·실내 체육시설·공중화장실 등을 이용할 때 방역 지침을 따르도록 홍보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다양한 방역 지침을 시민에게 홍보해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울산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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