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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호우 피해학교 390곳 응급조치 완료…126곳은 복구 끝"

송고시간2020-08-20 15:28

경기도의 한 학교 호우피해 상황 [경기도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경기도의 한 학교 호우피해 상황 [경기도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고유선 기자 = 교육부는 이번 장마 기간 집중호우로 전국 14개 지역 390개 학교·기관이 침수·붕괴 등의 피해를 봤으며 응급조치를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교육부는 이들 학교가 복구공사를 하기 전 추가 피해와 안전사고가 발생하는 것을 막기 위해 응급조치를 먼저 취했다고 설명했다.

390곳 가운데 복구가 끝난 학교는 126개(32%)다. 공사 중인 학교가 112곳(29%)이고, 복구계획을 수립해놓은 학교는 152곳(39%)이다.

교육부는 앞으로 재해 대책 특별교부금을 배부하고 교육시설재난공제회에 복구 보험료 가지급·신속 지급을 요청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한 기술 컨설팅을 시행하고 '경사면 안전성 확보를 위한 안내서' 등도 만들어 보급할 예정이다.

cind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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