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과일산업대전 최우수상' 영월 포도 본격 출하

송고시간2020-08-20 14:04

영월 포도
영월 포도

[영월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영월=연합뉴스) 배연호 기자 = 강원 영월지역 대표 과일인 포도가 본격적으로 출하된다.

영월 포도는 2019년 대한민국 과일산업대전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받은 명품포도다.

석회암 풍화로 만들어진 점토질 토양과 밤낮의 큰 일교차에서 재배돼 높은 페놀 함량·당도, 얇은 껍질, 진한 향기 등 식감이 좋다는 평가를 받는다.

올해 영월지역 포도 재배면적은 지난해 100여㏊보다 5㏊ 증가한 105여㏊이다.

출하량은 1천200t으로 예상된다.

이용순 영월군 농업기술센터 소득지원과장은 "최고 포도를 만들기 위한 농업인의 밤낮 없는 노력이 빛을 보고 있다"며 "품질 고급화를 위한 기술 보급과 시설 현대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byh@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