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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 아시안 시장 잡아라…부산시 온라인 상담회

송고시간2020-08-20 11:39

한중일 아세안 투자 (PG)
한중일 아세안 투자 (PG)

[정연주 제작] 일러스트

(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부산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해외 출장을 갈 수 없는 지역 기업을 위해 아세안(ASEAN) 바이어 초청 온라인 상담회를 마련한다.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9월 23일부터 이틀간 베트남,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 아세안 주요 4개국 60개사 바이어를 온라인플랫폼에 초청하는 '2020 아세안 바이어 초청 화상 상담회'를 연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상담회는 부산 기업과 아세안 바이어를 온라인으로 연결하는 화상 상담회 형식으로 진행된다.

주최 측은 현지 상담장 또는 개별 바이어 사무실을 연결해 240건 이상 1 대 1 비즈니스 상담을 하도록 주선한다.

부산경제진흥원 김재갑 글로벌사업지원센터장은 "미중 무역전쟁, 일본 경제보복까지 장기화하면서 대체 시장으로 아세안 국가 진출에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신남방 지역을 적극적으로 선점하려는 기업을 위해 다양한 온라인 지원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cc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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