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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국립중앙도서관 등과 함께 소년원에 도서 4천권 기증

송고시간2020-08-19 17:27

소년원 독서 지원 위한 업무협약 체결…문화프로그램·멘토링 진행

소년원 독서 활동 지원 협약식에 참석한 추미애(가운데) 법무부 장관
소년원 독서 활동 지원 협약식에 참석한 추미애(가운데) 법무부 장관

[법무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박재현 기자 = 법무부가 소년원 학생들의 독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관계기관들과 손잡고 도서 4천권을 기증한다.

법무부는 19일 정부과천청사 법무부 대회의실에서 국립중앙도서관·한국출판문화진흥원과 '소년원 독서 활동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국립중앙도서관은 앞으로 전국 소년원에 전문 강사를 파견해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거나 각 지역 도서관과의 연계를 통해 독서 멘토링 등 독서 장려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은 현재 5개 소년원에서 시행 중인 소년원 독서 활동 지원 사업을 전국 10개 소년원으로 확대해 운영할 방침이다.

이들 기관은 또 이달 중 책꾸러미 사업을 통해 전국 소년원 학생들에게 무료로 도서 4천권을 기증하고, 이를 매년 이어나가기로 했다.

법무부는 "지역사회와 함께 독서문화 프로그램 등 전문적인 인성교육 프로그램 운영하고, 인문교육과 문화예술교육을 강화해 소년원 학생들의 인성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traum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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