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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총리 "가벼운 호흡기 증상…코로나19 검사받을 것"

송고시간2020-08-19 16:53

산나 마린 핀란드 총리 [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산나 마린 핀란드 총리 [AFP=연합뉴스 자료사진]

(브뤼셀=연합뉴스) 김정은 특파원 = 산나 마린 핀란드 총리가 18일(현지시간) 가벼운 호흡기 관련 증상이 있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고 로이터 통신이 전했다.

마린 총리는 이날 트위터에 "나는 가벼운 호흡기 관련 증상이 있다"면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것이며 재택근무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34세의 마린 총리는 지난 4월에도 그의 관저 직원이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나타나자 잠시 자가격리를 한 바 있다. 당시 코로나19 검사에서는 마린 총리와 해당 직원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각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핀란드에서도 최근 감염자가 늘었다. 이에 따라 핀란드 정부는 처음으로 공공장소에서 마스크 착용을 권고했다.

실시간 국제통계사이트인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19일 현재 핀란드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7천776명이다. 누적 사망자는 334명이다.

kj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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