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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선 부산진~구포 직선화' 부산 범시민추진협 출범

송고시간2020-08-19 08:29

부산 도심 철도시설
부산 도심 철도시설

[연합뉴스 자료사진]

(부산=연합뉴스) 이종민 기자 = 부산시가 부산 대개조 사업 프로젝트 핵심사업인 경부선 직선화 등 철도시설 효율화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범시민 추진협의회를 출범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달 초 구성된 협의회 첫 회의는 20일 오후 2시 부산시청 26층 회의실에서 열린다.

이날 협의회에는 부산시의회, 시민단체, 학회, 대학, 연구기관 등 12개 분야에서 29명이 참여한다.

철도시설 효율화 사업은 부산 도심부를 단절하고 도시발전을 가로막는 경부선 철도시설을 이전 또는 재배치해 부산 도심 문제를 해결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의 골자는 부산진에서 구포까지 철길을 직선화해 철도 유휴부지에 시민을 위한 공간을 조성하는 것이다.

협의회는 사업 추진과정에서 정책 자문, 다양한 시민 의견 수렴, 각종 현안 제시 등의 역할을 한다.

심도 있는 검토가 필요한 안건에 대해서는 소위원회를 구성해 안건 검토, 기술 자문 등에 나선다.

이날 회의에서는 노선 대안 검토, 가야차량기지 개발 가용부지 검토, 역세권 개발계획 및 도시재생 마스터플랜 기본 방향 등에 대해 논의한다.

ljm70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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