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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전북 200억 투입해 4년간 ICT 전문인력 3천명 양성

송고시간2020-08-18 17:29

지역 ICT 이노베이션 스퀘어 개념도
지역 ICT 이노베이션 스퀘어 개념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인공지능 중심도시 조성에 나선 광주시가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 기반을 마련했다.

광주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의 '지역 정보통신기술(ICT) 이노베이션 스퀘어 조성 사업'에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한국판 뉴딜과 연계한 디지털 융합의 핵심인 인공지능, 블록체인 등 소프트웨어 분야 수요에 대응해 실무형 전문 인재를 4대 권역으로 나눠 4년간 육성하는 국가적 프로젝트다.

광주는 올해 인공지능 사관학교를 운영한 경험을 바탕으로 광주 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고 전남·북이 참여한 컨소시엄 형태로 선정됐다.

50억원씩, 4년간 국비 200억원을 투입해 광주 영상복합문화관에 사업 총괄 허브(이노베이션 스퀘어)를 구축하고 주요 지역에 복합 교육 거점을 설치한다.

에너지·자동차·헬스케어·문화콘텐츠, 농생명·금융, 농수산·미래형 운송기기 산업 등과 연계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수준별 교육과정을 통해 750명씩, 3천명 전문 인력을 양성한다.

sangwon7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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