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DGB대구은행 베트남 호찌민 지점 문 열어

송고시간2020-08-18 16:21

DGB대구은행 베트남 호찌민 지점
DGB대구은행 베트남 호찌민 지점

[DGB대구은행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연합뉴스) 김용민 기자 = DGB대구은행은 베트남 남부 경제중심지 호찌민에 지점을 열어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2012년 중국 상하이 지점에 이은 두 번째 국외 점포다.

호찌민 엠플라자 11층에 자리한 DGB대구은행 호찌민 지점은 지점장과 국내 직원 2명, 베트남 직원 11명이 기업 여신, 외환, 신디케이트론 등 업무를 한다.

앞서 DGB대구은행은 2014년에 베트남 호찌민 사무소를 열었으며 2016년에는 지점 설립 허가를 신청한 바 있다.

호찌민 지점 운영을 계기로 DGB대구은행은 인도차이나 금융 벨트 완성에 한 발 더 다가섰다는 평가를 받는다.

DGB금융그룹은 라오스 DLLC(DGB Lao Leasing Co.,Ltd), 캄보디아 DGB SB(DGB Specialized Bank Plc), 미얀마 DGB MFI(DGB Microfinance Myanmar Co.,LTD), DGB대구은행 중국 상하이 지점 등 해외망을 넓혀가고 있다.

김태오 은행장은 "베트남에서 호찌민 지점 개점을 시작으로 다양한 사업모델을 구상하고 있다"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힘든 현지 진출 한국기업들에 신속한 금융지원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yongmin@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