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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도 막고 거리 두기도"…경남도, 양산쓰기 운동 눈길

송고시간2020-08-17 16:29

양산 쓴 시민
양산 쓴 시민

[연합뉴스 자료사진]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도는 폭염을 막고 코로나19 확산 방지에도 도움이 되는 '양산쓰고 거리 두기 운동'을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장마가 역대 최장기간인 8월 중순까지 이어진 가운데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산세가 심각하다.

경남도는 양산을 펼쳐 쓰면 뜨거운 햇빛을 막으면서 자연스럽게 1∼2m 거리가 생겨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경남도 관계자는 "폭염 때 양산을 쓰면 평균온도를 3∼7도 낮추고, 사회적 거리 두기가 가능해지는 일석이조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며 "남녀 구분 없이 많은 도민이 양산쓰기 운동에 동참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seam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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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RqYcqq6BVE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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