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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삼 전 대통령 흉상 경남중 교정에 제막

송고시간2020-08-16 19:45

김영삼 전 대통령 흉상 제막식
김영삼 전 대통령 흉상 제막식

[경남중고 총동창회 제공]

(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경남중고 총동창회는 15일 오후 경남중학교 교정에서 거산(巨山) 김영삼(YS) 전 대통령 흉상 제막식을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김 전 대통령은 경남중 3회 졸업생이다.

이날 제막식에는 경남중고 총동창회 임원진과 동문, 김 전 대통령 아들 김현철 씨, 문정수 전 부산시장, 김무성 전 국회의원, 공한수 부산 서구청장, 김미정 경남중 교장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김 전 대통령 흉상은 40대 기수론을 펼쳤던 젊은 시절 모습을 담았다.

가로 630㎜ 세로 340㎜ 높이 800㎜ 크기 흉상은 박희규 작가가 제작했고 경남중고 총동창회가 자금을 지원했다.

경남중고 총동창회 관계자는 "김 전 대통령이 재학할 때 경남중학교는 5년제로 중학교와 고등학교가 분리되기 이전이었다"며 "경남고에 YS 흉상이 있지만 YS가 경남중 출신이기 때문에 중학교 교정에도 세워야 한다는 동문 의견을 모아 건립하게 됐다"고 말했다.

cc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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