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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문화재단 대표이사 재공모…내정설 차단 주목

송고시간2020-08-16 16:39

광주문화재단
광주문화재단

[광주문화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연합뉴스) 전승현 기자 = 광주문화재단은 제4대 대표이사를 재공모하기로 하고 오는 28일까지 접수한다고 16일 밝혔다.

대표이사에 응모하려면 광주문화재단 홈페이지(www.gjcf.or.kr)와 광주광역시 홈페이지(www.gwangju.go.kr)에서 필요 서류를 내려받아 28일(공휴일 제외)까지 방문 또는 우편접수 하면 된다.

서류심사 합격자는 오는 9월 4일 광주문화재단 홈페이지에 발표하고 면접 심사는 9월 11일로 예정돼 있다.

대표이사 내정자는 광주시의회 인사청문회를 거친 후 시장이 임명한다.

임기는 3년이다.

앞서 문화재단 임원추천위원회는 대표이사를 공모, 서류합격자 4명을 면접 심사했으나 적격자가 없다고 의결했다.

이와 관련, 광주 문화도시 협의회, 지역문화교류호남재단은 보도자료를 내고 "역대 대표이사들의 셀프 연임, 중도 사임 등은 광주시 문화 행정의 민낯을 보여주는 '흑역사'로 기억된다. 대표이사는 민주성, 공정성, 투명성을 기반으로 하는 공모를 거쳐 직위에 걸맞은 사람을 선임해야 한다"며 내정설 차단 등 이용섭 시장의 엄정한 태도 견지를 촉구했었다.

shch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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