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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도 의대 유치 추진…의료·IT 융복합 산업 육성해 재도약

송고시간2020-08-15 10:55

의과대학
의과대학

[연합뉴스TV 캡처]

(구미=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경북에서 포항과 안동이 의과대학 유치에 뛰어든 데 이어 구미시도 의과대학 유치에 나섰다.

구미시는 열악한 지역 의료환경 개선과 IT 융·복합 의료산업 육성을 통한 산업경제 재도약을 위해 공공 의대 유치에 나섰다고 15일 밝혔다.

구미는 도농복합도시로서 현재 공공의료시설로는 늘어가는 의료수요를 충족하기에 미흡해 장기적 관점에서 의대 설립을 추진하기로 했다.

시는 2024년 개교 예정인 공공 의대 설립과 관련해 지역사회와 논의를 해왔고 공공보건 의료인력 양성이란 정부 취지에 발맞춰 국립공공보건의료대학 신설을 정부에 건의할 계획이다.

공공 의대가 설립되면 의료전문 인재를 육성하고 첨단 의료 IT 융합 산업기반을 조성할 예정이다.

중장기적으로 금오공과대학교의 IT 의료공학 기반인 헬스케어, 생체재료 등과 연계해 기초과학, 생명공학 분야 의과학 클러스터를 육성할 방침이다.

앞서 이달 12일 경북도와 포항시는 포항시청에서 '포항 의과대학 유치 추진위원회' 출범식을 했다.

안동대도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및 공공 의대 설립 추진방안에 발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연구위원회 연구 결과 발표와 의견 수렴을 거쳐 11월까지 공공 의대 설립의향서와 정원요구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장세용 시장은 "국회의원, 시도의원, 상공단체, 시민단체 등과 논의해 공공 의대 유치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ds1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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