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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 PGA 투어 플레이오프 1차전 노던 트러스트 출전

송고시간2020-08-15 07:51

타이거 우즈
타이거 우즈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5·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1차전 노던 트러스트(총상금 950만달러)에 출전한다.

우즈는 15일(한국시간)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시작인 노던 트러스트 출전을 위해 보스턴으로 간다"는 글을 올렸다.

PGA 투어 2019-2020시즌은 현재 진행 중인 윈덤 챔피언십을 끝으로 정규 시즌을 마치고 페덱스컵 포인트 상위 125명이 출전하는 플레이오프 1차전이 이어진다.

플레이오프 1차전인 노던 트러스트는 20일부터 나흘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노턴의 TPC 보스턴에서 펼쳐진다.

우즈는 현재 페덱스컵 포인트 순위 47위에 올라 있다.

이 순위로는 페덱스컵 포인트 상위 70명이 출전하는 플레이오프 2차전 BMW 챔피언십에는 나갈 수 있지만 상위 30명으로 자격이 제한되는 플레이오프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까지 출전하려면 순위를 더 올려야 한다.

우즈는 노던 트러스트에서 9위 이상의 성적을 내야 페덱스컵 순위 30위 이내 진입을 바라볼 수 있다.

이달 초 메이저 대회인 PGA 챔피언십에서 공동 37위에 오른 우즈는 한 주를 쉬고 다시 대회에 출전하게 됐다.

우즈가 올해 같은 달에 2개 대회에 출전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는 1월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 2월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7월 메모리얼 토너먼트, 8월 PGA 챔피언십에 출전한 바 있다.

우즈가 플레이오프 최종전까지 출전할 경우 9월 17일 개막하는 US오픈까지 앞으로 5주간 4개 대회에 뛰게 된다.

그는 지난 시즌의 경우 플레이오프 1차전 노던 트러스트 1라운드 이후 기권했고, 2차전 BMW 챔피언십 공동 37위를 기록한 뒤 플레이오프 최종전에는 진출하지 못했다.

email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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