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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광복절 연휴에도 푹푹 찐다…"폭염·열대야 계속"

송고시간2020-08-14 17:23

폭염 속 휴식
폭염 속 휴식

[연합뉴스 자료사진]

(전주=연합뉴스) 나보배 기자 = 폭우가 그친 후 무더운 날씨가 이어진 전북은 다음 주까지도 폭염 특보가 계속되겠다.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14일 낮 최고기온은 정읍과 전주가 33.4로 가장 높았고 진안 33.1도, 남원 32.9도, 고창 32.7도, 순창 32.7도 등 전북 14개 시·군 모두 30도가 넘는 날씨를 보였다.

오후 5시 현재 무주·진안·장수에는 폭염주의보가, 그 외 11개 시·군에는 폭염경보가 내려진 상태다.

기상지청은 이 같은 폭염 특보가 다음 주까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또 이 기간에는 밤사이 최저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는 열대야 현상이 나타날 것으로 내다봤다.

전주기상지청 관계자는 "지난 11일부터 이어진 덥고 습한 날씨가 다음 주에도 계속될 전망"이라며 "온열 질환 등 건강관리와 농업·축산업 등의 피해가 없도록 유의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war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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