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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유학생 봉사단 '아우르기 6기', 한국문화 배우고 전파

송고시간2020-08-14 15:30

외국인 유학생 봉사단 '아우르기 6기', 한국문화 배우고 전파 - 1

▲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국제문화교류 전담기관인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은 글로벌 문화 나눔 봉사단 '아우르기 6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진흥원은 국내 거주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한국문화탐방단 아우르기를 운영하며 다양한 한국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해왔다.

올해 글로벌 문화 나눔 봉사단으로 새롭게 운영하는 아우르기 6기 단원들은 한국인과 직접 교류하며 한국 문화를 배우는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공연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50명의 6기 단원들은 한국문화대사 자격을 부여받고 이달과 다음달에 걸쳐 케이팝 댄스, 태권무, 탈춤, 사물놀이, 난타 다섯 분야의 한국문화를 배운다. 이후 11월까지 직접 기획한 공연을 통해 한국 문화를 알리는 재능기부형 공연 봉사활동을 벌인다.

진흥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수칙과 가이드라인을 준수하면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아우르기 6기 단원 차헌기르(우즈베키스탄)는 "한국문화대사로서 여러 사람에게 한국 문화를 알리는 활동을 하게 돼 기쁘다"며 "한국인과 더 깊게 교류하며 문화 나눔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김용락 진흥원장은 "아우르기 6기 단원들이 다양한 사람들과 문화로 소통하는 기쁨을 나누며 한국 사회의 일원이자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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