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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안전하게 맛있는 음식 드세요…가정간편식 상표출원 늘어

송고시간2020-08-17 12:00

2015년 5천37건서 작년 1만37건으로 99.3% ↑

풀무원 냉동 가정간편식
풀무원 냉동 가정간편식

[풀무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가정에서 간편하게 요리해 먹을 수 있도록 미리 만들어 파는 음식인 가정간편식이 주목받으며 관련 상표출원도 늘어나는 추세다.

17일 특허청에 따르면 가정간편식 관련 상표출원은 2015년 5천37건에 불과했으나 지난해에는 1만37건으로 99.3% 증가했다.

올해 상반기에도 5천149건으로 지난해 같은 시기의 5천25건보다 늘었다.

가정간편식 상표출원 동향
가정간편식 상표출원 동향

[특허청 제공]

혼밥 문화 등 생활방식 변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외식 기피 등으로 가정간편식 소비가 늘었기 때문으로 보인다.

상표출원 주체별로 보면 법인은 2015년 2천911건에서 지난해 5천235건으로 79.8% 증가했고, 개인은 2천126건에서 4천802건으로 125.9% 늘었다.

내국인은 4천668건에서 9천536건, 외국인은 369건에서 501건으로 각각 104.3%와 35.8% 증가했다.

문삼섭 특허청 상표디자인심사국장은 "혼밥 문화 확산과 코로나19 영향으로 외식이 줄고 가정에서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제품 수요가 증가하면서 상표출원도 늘었다"고 말했다.

ye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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