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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식] 암각화박물관, '한여름 숲속의 박물관' 운영

송고시간2020-08-15 08:10

암각화박물관
암각화박물관

[울산암각화박물관 홈페이지 캡처.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울산암각화박물관은 15일과 22일, 29일 매주 토요일 여름방학 맞이 가족 단위 프로그램으로 '한여름 숲속의 박물관'을 운영한다.

박물관을 찾는 관람객과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어린이용 영화 상영, 가로세로 퀴즈, 반구대 보물지도 완성하기 등으로 구성된다.

영화는 어린이 영화인 '점박이 한반도의 공룡2: 새로운 낙원'을 오후 4시부터 박물관 야외 주차장에서 선보인다.

가로세로 퀴즈 및 반구대 보물 지도는 박물관 로비에 비치된다.

박물관 관계자는 "대곡천 일대는 국보 147호 천전리각석과 285호 반구대 암각화가 자리 잡고 있어 선사시대 유적지로 잘 알려져 있고 반고서원이나 집청정, 연로개수기 등 역사시대 문화 자원도 풍부한 곳"이라며 "공룡 발자국과 자연 습지 등 자연사 자원까지 있다"고 소개했다.

그는 "한여름 숲속의 박물관에서 대곡천 일대를 다채롭게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암각화박물관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30분 간격으로 30명씩 제한 관람을 하고 있으며, 마스크를 착용해야만 입장할 수 있다.

암각화박물관에서는 현재 선사시대 비너스로 불리는 여인상을 주제로 한 '선사 여인, 반구대에 피어나다'는 전시를 하고 있다.

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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