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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미취업 청년·경력단절여성 대상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

송고시간2020-08-16 10:10

울산광역시 청사 전경
울산광역시 청사 전경

[울산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시와 울산정보산업진흥원이 4차 산업혁명 시대 대비하는 사업으로 소프트웨어 인재를 양성하는 소프트웨어 미래채움 사업에 착수했다.

시와 진흥원은 올해부터 3년간 미취업 청년·경력단절 여성 등 300여 명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 강사 양성 교육을 시행해 전문 강사로 나설 수 있도록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또 9천여 명에 이르는 초·중등 학생을 대상으로도 소프트웨어 코딩·인공지능(AI)·로봇·3D프린팅 등을 교육한다.

이처럼 체계적인 소프트웨어 교육 기회를 제공해 소프트웨어 교육 환경을 마련하는 것이다.

이를 지원하기 위해 울산정보산업진흥원, 울산여성가족개발원, 울산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 울산청소년수련시설협회는 최근 소프트웨어 미래채움 사업 성공과 효율적 교육 운영을 위한 업무협력 협약도 했다.

이들 협약 기관은 ▲ 소프트웨어와 과학기술 체험 교육 프로그램 개발 ▲ 소프트웨어 체험 교육과 행사 공동 추진, 협력 ▲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교육 활동으로 프로그램 운영 ▲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장비와 강사 지원 등을 협력한다.

장광수 울산정보산업진흥원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 울산형 뉴딜 사업과 연계해 미취업 청년, 경력단절 여성, 퇴직한 전문가 등을 위한 일자리를 창출하고 울산 미래를 책임질 소프트웨어 인재를 양성해 정보통신기술(ICT) 융합 산업을 육성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울산 미취업 청년·경력단절 여성 소프트웨어 인재양성
울산 미취업 청년·경력단절 여성 소프트웨어 인재양성

[울산정보산업진흥원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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