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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7차 에너지안보 대화 개최…동남아 협력 강화키로

송고시간2020-08-13 17:11

(서울=연합뉴스) 한국과 미국의 에너지 분야 민간 전문가들이 8월 12일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수소·LNG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했다. [외교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한국과 미국의 에너지 분야 민간 전문가들이 8월 12일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수소·LNG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했다. [외교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현 기자 = 외교부는 미국 국무부와 13일 한미 간 에너지안보 협력을 논의하는 정례 협의인 제7차 한미 에너지안보 대화를 화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국에서는 정기용 외교부 기후환경과학외교국장이, 미측에서는 커트 도넬리 에너지자원국 부차관보와 마크 내퍼 동아태 부차관보 등이 참여했다.

양측은 에너지 협력이 양국의 우호와 동맹관계 강화에 주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음을 강조하고, 에너지 안보와 산업을 호혜적인 방향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긴밀한 협력을 지속하기로 했다.

한국 신남방정책과 미국 인도·태평양 전략의 에너지 분야 협력 구상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동남아 지역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전력체계의 사이버 안보, 광물자원의 안정적 공급 등 에너지자원 안보 강화를 위해서도 협력하기로 했다.

정 국장은 정부의 그린 뉴딜 정책을 소개하고, 이 정책의 주요 분야인 수소에너지와 관련한 미측의 관심과 협력을 요청했다.

이번 안보 대화를 계기로 지난 12일에는 양국 에너지 분야 민간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간담회를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해 수소산업과 액화천연가스(LNG) 시장 동향을 공유했다.

blueke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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