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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옹기축제 11월 6일 개막…온라인 프로그램 개발

송고시간2020-08-13 15:49

울주군의 2020년 울산옹기축제 추진위원회
울주군의 2020년 울산옹기축제 추진위원회

[울주군청 제공]

(울산=연합뉴스) 서진발 기자 = 울산의 대표 축제인 옹기축제가 11월 6∼15일 열린다.

울산시 울주군은 13일 옹기축제 추진위원회를 열고 신종 코로나비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당초 5월에서 가을로 연기했던 울산옹기축제 개최 일정을 확정했다.

군은 특히 코로나19 여파에 따라 온라인·비대면 중심의 축제 프로그램을 개발하기로 했다.

축제 주제는 '옹기축제 20년, 과거·현재·미래'로 설정하고 ▲옹기 가치 재조명 ▲집으로 찾아가는 옹기 ▲감성옹기 인생샷 ▲옹기의 색다른 경험 등을 기본방향으로 잡았다.

온양읍 옹기마을 폐공장에 20주년 특별 주제관을 설치해 현장과 영상으로 관람하도록 한다.

또 옹기흙과 도구키트를 사전 신청한 2020명에게 배송해 옹기 만들기 이벤트를 열고, 유튜버를 통해 옹기와 발효음식에 관한 각종 이벤트를 중계해 국민 참여를 활성화한다.

이선호 군수는 "올해 옹기축제 개최 20년을 맞고 코로나19 여파를 참작해 현장 중심이던 것을 전국에서 누구나 참여하는 행사로 바꿔야 한다"며 "방역 대책도 철저히 마련해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개최하겠다"고 말했다.

sjb@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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