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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남대문시장 등 전통시장 23곳 방역

송고시간2020-08-13 15:04

남대문시장 방역
남대문시장 방역

[서울 중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지헌 기자 = 서울 중구는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남대문시장의 중앙상가를 시작으로 관내 23개 전통시장을 방역한다고 13일 밝혔다.

구는 14일까지 남대문 일대 시장을 방역한 뒤 일주일간 관내 다른 시장 방역 작업을 벌일 계획이다.

또 전통시장에 소독약 2천500개와 예방 수칙 포스터 등을 배부하기로 했다.

상인과 방문자들을 대상으로는 숭례문수입상가 인근에 임시 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14일까지 검체 검사를 한다.

서양호 중구청장은 "남대문시장은 초밀접 점포들이 많아 대응이 쉽지 않다"며 "상가 전체 상인 검사라는 선제적 조치로 방역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j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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