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제주 오늘도 무더위 계속…낮 최고기온 29∼34도

송고시간2020-08-13 06:31

제주 서귀포 명소 황우지 해안
제주 서귀포 명소 황우지 해안

(서귀포=연합뉴스) 8월 12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황우지 해안에 강한 파도가 몰아쳐 포말이 장관을 만들고 있다. 2020.8.12 [연합뉴스 자료사진]

(제주=연합뉴스) 백나용 기자 = 13일 제주는 대체로 맑겠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제주는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다.

다만, 고온다습한 남서풍의 영향으로 지형적 영향을 받는 산지에는 이날 밤부터 14일 새벽까지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이날 오후 9시부터 14일 오전 6시까지 5∼20㎜다.

낮 최고기온은 29∼34도로 전날(30∼34도)과 비슷하겠다.

현재 제주도 북부와 동부에 폭염 경보, 남부와 서부에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간밤에도 열대야로 제주의 잠 못 드는 밤이 계속됐다.

기상청은 전날 오후 6시부터 이날 오전 9시까지 지점별 최저기온이 제주(북부) 28.3도, 서귀포(남부) 26.8도, 고산(서부) 27.3도, 성산(동부) 27도 등으로 밤사이 산지를 제외한 제주 전역에서 열대야가 나타났다고 밝혔다.

제주의 열대야는 지난달 27일에서 28일로 넘어가는 밤사이 발생한 뒤 17일 연속 이어지고 있다.

올여름 지점별 열대야 발생일수는 제주 18일, 서귀포 14일(연속일 수 8일), 고산 15일(〃 15일), 성산 14일(〃 12일) 등이다.

dragon.me@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