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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민 "울산시 육상운송·물류 현안 해결 위해 노력"

송고시간2020-08-12 16:28

박성민 국회의원
박성민 국회의원

[박성민 국회의원실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미래통합당 박성민 국회의원(울산 중구)은 12일 울산 지역 사무실에서 울산시 육상운송 산업 단체 이사장들을 만나 화물·물류·정비·운송과 관련한 문제를 청취하고 해결책을 모색했다.

간담회에는 용달화물 자동차운송사업협회 박완수 이사장, 울산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백형선 이사장, 물류 운송협회 김명기 이사장, 화물자동차운송주선사업협회 최영근 이사장, 개인 화물자동차운송사업협회 남성기 이사장, 자동차 전문정비사업조합 신윤범 이사장이 참석했다.

이날 단체장들은 현재 지지부진한 울산시 교통회관의 조속한 건립을 요청했다.

울산은 다른 시도와는 달리 교통회관이 없어 상공회의소 등을 빌려 안전 교육을 받고 있다며 불편함을 토로했다.

또 정부와 여당이 추진하고 있는 '생활 물류 서비스발전법안' 제정의 신중한 검토를 요청했다.

이 법안이 택배 종사자 처우개선을 위한다고 하나 기존 화물용달 운송사업자 등 여러 단체와 첨예한 이해관계가 얽혀 있어 업계 전반에 걸친 의견 수렴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울산지역 육상운송산업 관련 단체들과 계속 면담하며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국비를 지원받거나 울산시에 협조를 요청하는 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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