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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소식] 군, 치매 고위험군 전수조사 완료

송고시간2020-08-12 10:21

울산광역시 울주군 청사
울산광역시 울주군 청사

[연합뉴스 자료사진]

(울산=연합뉴스) 울산시 울주군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고위험군 전수조사를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센터는 75세 이상의 주민 가운데 치매 고위험군 1천487명을 대상으로 5월 25일부터 7월 31일까지 조사했으며, 결과 119명이 인지 저하를 보였다.

울주군과 센터는 인지 저하 어르신들에 대해 협약병원과 연계해 정확한 진단과 진료를 받도록 할 예정이다.

또 이들이 치매로 진단받으면 각종 치료 물품과 돌봄기술, 치료비를 지원하는 등 통합적 서비스를 제공한다.

정진근 울주군보건소장은 "이번 조사가 코로나19 때문에 활동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인지능력과 치매 자가관리를 점검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다양한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해 노년이 건강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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