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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신임 회장에 신희영 서울대 의과대 교수

송고시간2020-08-11 13:54

대한적십자사 신임 회장으로 선출된 신희영 서울대 의과대 교수
대한적십자사 신임 회장으로 선출된 신희영 서울대 의과대 교수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배영경 기자 = 대한적십자사(한적) 차기 회장으로 신희영 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가 선출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적은 11일 오전 중앙위원회를 열어 박경서 현 회장의 후임으로 신 교수를 차기 회장으로 선출했다.

한적 회장의 임기는 3년이다.

신임 회장을 맡을 신 교수는 한적 명예회장인 문재인 대통령의 인준을 거쳐 30대 회장으로 공식 취임하게 된다.

다만 인준 날짜와 취임 날짜는 아직 확정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신 신임 회장은 1955년생으로 서울대학교 의대를 졸업하고 대한수혈학회 이사회장, 대한소아혈액종양학회 부회장, 대한조혈모세포이식학회 이사장 등을 거쳤다. 현재는 서울대 통일의학센터 소장과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 회장 등을 맡고 있다.

특히 서울대 통일의학센터 소장을 맡아온 신희영 신임 회장은 그동안 남북 보건의료 교류에 적극적인 역할을 해와 이번 앞으로 남북간 보건협력에 적잖은 역할을 할 것이라는 기대도 나온다.

ykb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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