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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서울 남대문시장 방문자 코로나 검사받으세요"

송고시간2020-08-11 11:12

7월 30일∼8월 8일 케네디 상가 방문자 대상 무료 검사

서울 남대문시장 임시선별진료소 설치
서울 남대문시장 임시선별진료소 설치

(서울=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서울 중구 남대문시장의 한 상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10일 오전 시장에 마련된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진료를 받고 있다. 2020.8.10 hwayoung7@yna.co.kr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시는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8일 사이 서울 남대문시장 '케네디 상가' 방문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증상 유무와 상관없이 검사를 받으라고 11일 안내했다.

시에 따르면 서울 남대문시장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집단 발생했다.

경기도 고양시 반석교회 관련 확진자 24명 중 1명이 남대문시장 케네디 상가 상인으로 확인됐고, 같은 층에서 일하는 상인 20명 중 7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7월 30일부터 8월 8일까지 해당 상가(회현역 5,6번 출구) 상인과 접촉한 방문자는 전원 검사 대상이라고 시는 밝혔다.

시 관계자는 "해당 상가를 방문한 모든 사람을 대상으로 선제적으로 검사해 추가 확산을 차단할 예정"이라며 "검사 대상자는 망설이지 말고 즉시 가까운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young@yna.co.kr

집단 감염 발생한 서울 남대문시장 상가
집단 감염 발생한 서울 남대문시장 상가

(서울=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10일 오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서울 중구 남대문시장에 한 상가의 문이 닫혀 있다. 2020.8.10 hwayoung7@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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