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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영 울산시의원, 독도 교육 지원 조례 제정 추진

송고시간2020-08-11 07:44

울산시의원, 독도 교육 지원 조례 제정 위한 간담회
울산시의원, 독도 교육 지원 조례 제정 위한 간담회

[울산시의회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이미영 울산시의원은 8·15 광복절 75주년을 맞아 독도 교육 지원 조례 제정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의원은 이를 위해 10일 시의사당에서 대안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간담회도 열었다.

독도 교육 지원 조례안은 ▲ 독도 교육 지원 계획 수립 및 실태 조사 ▲ 독도 교육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 개발, 토론회, 학술대회 등 연구 지원 ▲ 재정 지원과 협력체계 구축 등의 내용을 담는다.

이 의원은 간담회에서 나라(독도)사랑국민운동본부 울산연합회(회장 서성훈) 회원 10여 명과 교사, 시민과 함께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광복 75주년을 맞아 의미 있는 조례가 제정되는 것을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 "많은 시민운동에도 불구하고 지자체 관심이 부족했다"며 다른 시·도와 차별된 영토 수호 교육, 초·중·고교 글짓기 그림 대회 활성화, 독도의 날 기념식 후원, 간도 회복에 대한 학생 교육안 제정과 간도 회복 운동 전개 등을 건의했다.

이 의원은 "울산시교육청의 독도 교육 강화 조례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라며 "조례로 독도 수호 활동과 교육을 지원할 근거를 마련하는 한편, 독도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올바른 역사 인식을 확립하는 분위기를 확산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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