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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 전시 VR 영상 서비스

송고시간2020-08-10 10:20

'또 다른 가족을 찾아서' VR 화면 [국립현대미술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또 다른 가족을 찾아서' VR 화면 [국립현대미술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강종훈 기자 = 국립현대미술관(MMCA)은 현재 서울관과 청주관에서 각각 진행 중인 '또 다른 가족을 찾아서'와 '보존과학자 C의 하루' 전시의 가상현실(VR) 영상을 제공한다고 10일 밝혔다.

미술관 누리집 내 '온라인 미술관'에 있는 VR 영상은 사용자가 원하는 위치와 작품을 클릭해 이동하며 전시 공간을 상하좌우 360도 회전하며 체험할 수 있다.

실제 전시장에서 볼 수 있는 영상, 텍스트, 오디오 가이드가 VR 화면과 연결된다.

'또 다른 가족을 찾아서' 전시 VR 영상에서는 참여 작가 듀킴의 뮤직비디오, 정유경의 '이등병의 편지', 아이작 충 와이의 '미래를 향한 하나의 목소리', 아츠시 와타나베 '7일간의 죽음' 등의 영상 작품을 전시 기간 감상할 수 있다.

'보존과학자 C의 하루' 전시 VR 영상에서는 학예사의 전시소개를 비롯해 니키 드 생팔의 '검은 나나(라라)'와 권진규 '여인좌상' 등의 보존처리 영상, 보존과학자 인터뷰 영상 등을 볼 수 있다.

'또 다른 가족을 찾아서'는 한국, 인도네시아, 대만, 일본, 필리핀, 홍콩, 말레이시아, 중국 등 8개국 출신 작가 15팀이 참여해 사회적 연대의 의미로서 '가족'을 다양한 방식으로 보여준다.

'보존과학자 C의 하루'는 미술품의 수집, 전시, 보존·복원이라는 미술품의 생애주기 중 '보존·복원'을 소개하는 전시다.

doub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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