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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반석교회발 김포 거주 확진자 남편도 코로나 19 양성

송고시간2020-08-09 22:58

코로나 확진(CG)
코로나 확진(CG)

[연합뉴스TV 제공]

(김포=연합뉴스) 최은지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집단 감염이 발생한 경기 고양시 반석교회와 관련해 확진자의 남편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경기 김포시는 운양동에 사는 60대 남성 A씨가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A씨는 지난 7일 먼저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은 50대 여성 B씨의 남편이다. 방역당국은 B씨를 반석교회와 관련한 확진자로 분류했다.

A씨 부부의 20∼30대 자녀 2명도 전날 잇달아 양성 판정을 받았다.

김포시는 A씨 일가족의 자택 일대에서 방역 소독을 하고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이날까지 김포 지역의 코로나 19 누적 확진자 수는 A씨를 포함해 51명이다.

chams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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