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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북한 보건의료에 2.6억원 지원"

송고시간2020-08-08 11:56

2013년 일본뇌염 백신 주사 맞는 北어린이
2013년 일본뇌염 백신 주사 맞는 北어린이

(서울=연합뉴스) 2013년 7월 2일 황해남도 벽성군 벽성소학교 어린이들이 독일카리타스가 지원한 일본뇌염 예방백신 주사를 맞고 있다. 독일카리타스 관계자는 올해 말까지 4단계에 걸쳐 북한의 2∼16세 어린이 가운데 지난 2009∼2010년 예방접종을 마친 5∼8세를 제외한 총 320만명에게 백신을 접종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2013.7.11 << 북한부 기사 참조, 독일카리타스 제공 >>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노르웨이가 북한 보건·의료 사업에 200만 크로네, 한화로 2억6천만원을 기부했다고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이 8일 보도했다.

유엔 인도주의업무조정국(OCHA)은 7일 '국제사회 대북지원 현황자료'를 통해 노르웨이 정부가 5월 31일 자국 적십자사의 대북 보건의료 사업에 200만 크로네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지원금은 북한 주민의 백신과 의료용품 제공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노르웨이 적십자사에 따르면 현재 북한 내 주민 600만명이 의약품과 보건지원을 필요로 하는 상황이다.

노르웨이는 지난달 세계식량계획(WFP)의 대북 식량 지원사업에도 68만 달러(약 8억원)를 지원한 바 있다.

heev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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