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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서 해외 입국 외국인 확진자 1명 추가

송고시간2020-08-08 11:21

[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대구=연합뉴스) 최수호 기자 = 대구에서 해외에서 입국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추가됐다.

8일 대구시와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으로 대구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1명 늘어난 6천944명이다.

추가 확진자 1명은 지난 5일 에콰도르에서 입국한 20대 외국인으로 동대구역 워킹 스루 선별진료소에서 실시한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고 대구의료원에 입원했다.

현재 병원, 생활치료센터 등에서 격리치료 중인 지역 확진자는 9명이다. 사망자는 전날과 똑같은 187명이다.

대구에서는 지난달 4일부터 36일 연속 지역감염은 발생하지 않고 있다.

경북에서는 이날 추가 환자가 없어 누적 확진자 1천410명을 유지했다.

대구시 관계자는 "해외입국자에 대해서는 자가격리 수칙 준수 사항을 확인하고 필요하면 추가 감염 차단을 위한 조치를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su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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