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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 PGA 챔피언십 2라운드서 2타 줄이고 '도약'

송고시간2020-08-08 07:42

마스크 쓰고 경기하는 김시우
마스크 쓰고 경기하는 김시우

[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김시우(25)가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PGA 챔피언십(총상금 1천100만달러) 둘째 날 2타를 줄이며 도약에 성공했다.

김시우는 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TPC 하딩파크(파70·7천229야드)에서 열린 2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1개를 묶어 2언더파 68타를 적어냈다.

1라운드를 공동 33위로 마쳤던 김시우는 중간합계 3언더파 137타를 기록하며 오전 7시 30분 기준 11∼20위권으로 순위를 끌어 올렸다.

제이슨 데이(호주), 브룩스 켑카(미국) 등 1라운드에서 상위권에 오른 선수들이 아직 경기 전반도 끝내지 않은 상황이어서 순위 변동 가능성이 있다.

1라운드에서 공동 90위에 머물러 컷 탈락 위기에 놓였던 안병훈(29)은 버디 3개와 더블보기 1개를 묶어 1언더파 69타를 치고 중간합계 1오버파 141타를 기록, 예상 컷(1오버파) 기준을 턱걸이로 통과할 전망이다.

임성재(22)는 1타를 잃어 중간합계 4오버파 144타로 컷 탈락 위기다.

리하오퉁(중국)은 보기 없이 버디만 5개 잡아 5언더파 65타를 기록해 깜짝 선전했다.

중간합계 8언더파 132타를 기록한 리하오퉁은 선두 자리에서 2라운드를 마치며 중국인 최초 메이저 대회 우승 기대를 부풀렸다.

abbi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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