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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항선 철도 웅천역~간치역 구간 토사유입…운행 중단

송고시간2020-08-08 02:29

철도 운행 중단
철도 운행 중단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대전=연합뉴스) 김준범 기자 = 폭우가 내린 지난 7일 오후 11시 45분께 장항선 철도 웅천역~간치역 구간에 토사가 유입돼 철도 운행이 중단됐다.

코레일 측은 버스를 동원해 웅천역에서 기다리던 승객 58명을 마지막 역인 간치역으로 수송했다.

해당 구간 마지막 열차로 확인돼 추가 운행 지연은 없었지만, 승객들이 웅천역에서 30~40분가량 기다리며 큰 불편을 겪었다.

코레일 측은 날이 밝으면 인력을 투입해 토사를 철로에서 치워내는 등 복구작업에 나설 계획이다.

코레일 관계자는 "산사태 영향으로 토사가 흘러내린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면서 "내일 오전에는 일부 구간 운행이 중지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psykim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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