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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 축제 '서울라이트' 올해는 가을·겨울 두번 열린다

송고시간2020-08-09 11:15

10월 '디디피 라이트 온' 시민 참여 작품 공모전

작년 겨울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서울라이트'
작년 겨울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서울라이트'

[서울시 제공]

(서울=연합뉴스) 임미나 기자 = 지난해 겨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처음으로 열린 빛 축제 '서울라이트'가 올해는 가을과 겨울에 두 차례 열린다.

서울시와 서울디자인재단은 올해 '서울라이트' 행사를 10월과 12월 각각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10월에 여는 축제는 '디디피 라이트 온'이란 이름으로 기존의 오프라인 축제에 온라인 방식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건축물 외벽에 프로젝션 방식으로 영상을 투사하는 '미디어 파사드' 콘텐츠를 DDP SNS에 올려 축제 현장을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시민들에게도 선보이기로 했다.

작년처럼 시민 참여 미디어 파사드도 제작된다. 올해는 코로나19 장기화 속에 지친 시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주제로 시민들의 작품을 공모한다.

방역 최일선에 있는 의료진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는 취지로 푸른빛이 담긴 사진('내안의 블루라이트' 공모전)과 시민들의 아름다운 미소가 담긴 영상('I·SMILE·U' 공모전) 총 1천개를 뽑아 미디어 파사드를 만들 계획이다.

시민 작품은 이달 31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공모전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DDP와 서울디자인재단 홈페이지, '내 손 안에 서울'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경란 서울디자인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디디피 라이트 온' 축제가 시민들을 위로하고 동대문 상권과 침체된 관광산업을 활성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 DDP 라이트 ON' 공모전 포스터
'2020 DDP 라이트 ON' 공모전 포스터

[서울디자인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mi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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