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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서울역 여행장병안내소서 즐기는 공연·전시

송고시간2020-08-06 10:15

문화역서울284 기획공모프로그램 '플랫폼 284'

2020 '플랫폼 284' TMO창작유통 부문 '노하우숍'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0 '플랫폼 284' TMO창작유통 부문 '노하우숍'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강종훈 기자 = 옛 서울역사인 문화역서울284에서 다양한 공연과 전시를 선보이는 문화행사가 연말까지 이어진다.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은 문화체육관광부 후원으로 2020 문화역서울 284 창작유통지원 기획공모 '플랫폼 284'를 12월 28일까지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올해 3회째를 맞은 '플랫폼 284'는 예술가들이 자유롭게 창작물을 소개하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공연과 시각 예술 분야 12개 팀에 공간과 창작비를 지원한다. 선정된 팀들은 국군여행장병안내소였던 TMO와 미군장병안내소였던 RTO에서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RTO공연창작 부문에는 8팀이 선정됐다. 오는 8일 동그라미공방의 인형극 '핸드메이드 시어터'가 무관중 생중계로 진행된다.

10월부터는 사전 예약을 통해 현장에서 관람할 수 있다. 극단 판이오의 음악극 '경성쟈스밴드', 리퀴드사운드의 창작 연희공연 '연희 해체 프로젝트-긴'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

TMO창작유통 부문에는 어르신과 이웃들이 함께 만든 예술창작물을 전시·판매하는 이모저모 도모소팀의 '노하우숍(老how-Shop)', 작가·디자이너·건축가 등 각기 다른 분야 3인이 제작한 의자 등을 전시하는 '시팅서울' 등 4팀이 선정됐다.

자세한 내용은 문화역서울 284 누리집(www.seoul284.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화~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무료 관람.

doub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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